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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SNS헬퍼

by 유튭 2020. 4. 24.

SNS헬퍼라고 아십니까? 저도 유튜브를 보다가 근래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름 그대로 SNS를 잘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사실 운영이라기보다는 좋아요, 공감이라든지 구독자와 팔로워 수를 늘려주는 사이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SNS 계정에 사진이라든지 글을 올려도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거나 공감이나 좋아요를 받지 않으면 허무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돈을 내고서라도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방문자나 글의 조회수가 늘지 않으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마도 인간의 관종 심리는 우리 모두에 내재돼 있는 욕망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럼 사이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인스타그램 좋아요 늘리기 - SNS헬퍼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페이스북, 유튜브 조회수 | 24시간 작업, 저렴하고 유명한 SNS헬퍼

snshelper.com

위에 링크를 해놨습니다. 링크를 들어가면 서비스 목록에 여러 SNS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각 SNS 마다 서비스 목록이 있어서 회원가입을 하신 후 원하시는 서비스를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요즘 SNS의 광고 통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자주 이용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뉴스 기사에는 수동 트래픽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계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나왔지만 어떤 영상을 창조해 광고와 바로 연결되는 유튜브에서는 조금 조심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유튜브 다소tv의 다소 님이 SNS헬퍼를 이용해 인스타그램의 좋아요 수를 올린 영상을 봤는데 이 부분을 참고해 SNS헬퍼 사용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화면이 흔들리기는 하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스타그램의 좋아요 수를 올릴 계획이기 때문에 서비스 목록 중 인스타그램을 클릭합니다.

 

 

클릭해 들어가면 맨 위 서비스란에 사진&동양상에 좋아요 늘리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링크를 입력해야 하는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주소를 확인해 넣어줘야 합니다.

 

 

올라와 있는 사진 중 좋아요 수를 올리고 싶은 사진을 찾습니다. 다소 님은 할로윈 데이 때 자신의 예쁜 셀카 사진을 고르셨습니다.

 

 

 

사진을 누른 후 오른쪽을 확인하여 링크 복사하기를 누릅니다.

 

 

아까 사이트로 돌아와서 링크입력을 해줍니다. 

 

 

수량은 좋아요의 개수입니다. 좋아요 수가 100개면 550원의 비용이 들고 50개를 구입하면 275원이 들어가는군요. 팔로워를 늘리는 경우는 비용도 약간 더 비싸며 시간 소요도 좋아요 수를 늘리는 서비스보다 더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5개의 좋아요 수가 98개로 순식간에 늘어버렸습니다.ㅡㅡ;;;; 좋아요를 늘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SNS헬퍼 사이트는 모바일로도 이용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 이용을 하시다가 문제점이 발생하면 사이트 하단의 카카오톡 아이디를 친구 추가해서 A/S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어떤 글을 보니 팔로워만 늘리는 서비스를 신청해서 그날 팔로워 수가 엄청 늘어났는데 다음날 언팔로 인해서 유입이 빠져나가는 사태를 경험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친추 후 상담을 해서 바로 A/S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고서도 상당히 미심쩍었는데 이처럼 서비스 부분에서도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이트에서 정책 업데이트 핑계로 서비스를 불이행한 적도 있는 듯 보였고 외국 유령 계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시 서비스 전으로 원상 복구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여전히 꺼림칙한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SNS의 세상이며 SNS의 광고화로 과장광고와 허위광고가 판치는 세상이 됐습니다. 무분별한 정보가 온라인에 떠돌면서 진짜를 가려내야 하는 시기에 봉착했습니다. 이미 인터넷이라는 것이 상용화 되면서 예견됐던 일이죠. 또 일기를 남에게 보여준다는 발상부터 상업적 광고는 우리 곁에 이미 다가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만의 글, 나만의 생각으로 SNS를 잘 운영하시는 분이 아직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돈이 된다는 걸 아는 순간부터 그 유혹에 안 넘어가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조회수와 공감수가 많다는 것은 인기가 있다는 것이고 인기가 많은 것에 광고를 넣어야 효과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회의감이 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SNS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팔로워와 좋아요는 인증이라는 것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겠지요. 또 다른 새로운 매체가 나온다 해도 결국 인간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마찬가지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때문에 광고를 아예 오픈해 차라리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붙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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